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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旗特使 : The Special Envoy

Authors
Publisher
長春電影制片廠
Publication Date
Keywords
  • 청군
  • 염군
  • 흑기특사
  • 민족

Abstract

청말, 3천여 명의 흑기 염군이 행정감찰관 푸겅(溥庚)을 수장으로 하는 청군에게 잔혹하게 진압 당하고 수령 다섯 명은 단두대로 보내진다. 세 발의 총성이 울린 후, 푸겅은 참수 명령을 내리는데 이때 쇠표창이 날아들어 망나니들이 잇달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쇠표창에는 “즉시 염군 장교를 풀어주지 않으면 5일 이내에 너의 목을 베리라. 흑기특사”라는 글자가 씌어져 있다. 푸겅은 짐짓 침착한 것처럼 가장하고 망나니 10명을 더 보내 흑기 반역자들을 참수하라고 명령한다. 순커인(孫克寅)은 흑기특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공관에 가둬두었던 염군 천즈환(陳子環)을 심문한다. 천즈환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흑기특사가 돤원징(段文井)이라고 자백한다. 순커인은 천즈환의 구술에 근거하여 돤원징의 초상화를 그려 사방에 붙인다. 돤원징은 푸겅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몰래 바이치린(白麒麟)의 집으로 돤위펑(段玉峰)을 찾아가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신중한 바이치린은 돤원징을 만나주지 않는다. 저녁에 기녀 훙위(紅玉)가 가마를 타고 푸겅을 만나러 간다. 돤원징은 그녀의 치명적인 혈자리를 짚어 꼼짝 못하게 하고 그녀의 가마에 숨어 집으로 들어가 푸겅을 죽인다. 그가 돤위펑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 할 때, 순커인은 미리 병사를 이끌고 와서 수색을 한다. 바이치린은 상황을 보고 푸겅의 피살에는 거짓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였다. 돤위펑은 상황이 좋지 못함을 깨닫고 급히 염군과의 연락이 끊어진 돤원징을 쫓아간다. 돤위펑은 돤원징에게 보검을 주고 푸겅이 죽지 않은 것 같다는 사실을 알려준 후 뒤쫓아온 순커인을 상대한다. 돤위펑은 순커인과 고투를 벌인 끝에 총을 맞고 장렬히 희생된다. 돤원징은 푸겅의 집에 물을 배달하는 한라오뎨(韓老爹)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푸겅의 목을 벤다. 바이치린은 청군의 잔인하고 악랄한 면모를 보고 염군에 참가하기로 한다. 그는 제자 탄졘(譚劍)과 함께 돤원징을 수군에 잠입시켜 성을 빠져나가게 할 것이라는 거짓 소문을 흘린다. 순커인이 이 정보를 듣고 성문입구에서 막고 쌍방은 사투를 벌인다. 순커인은 돤원징과 싸우다가 결국 힘이 다하여 죽고, 돤원징은 상처투성이가 된 탄졘을 물수레에 싣고 성문을 나간다. 시나리오 : 寧宜成 시나리오 : 符生 시나리오 : 王霆鈞 미술 : 鞠彔田 음악 : 許舒亞 조명 : 馬繼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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