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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에 비축한 콩과 보리를 농민에게 주고 추수 뒤 벼·조·쌀·콩으로 갚게 하다고 충청도 관찰사가 아뢰다

Authors
Publisher
실록청
Publication Date
Keywords
  • 충청도관찰사
  • 국고
  • 식량

Abstract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가 아뢰기를, “각 고을 국고(國庫)에 콩과 보리를 많이 비축하였으나, 정한 법에 구애되어 백성에게 주지 못하여 드디어 썩어 쓰지 못하게 되었으니, 청컨대 농민에게 주어 식량으로 먹게 하고, 추수한 뒤에 벼·조·쌀·콩 등으로 적당하게 갚게 하소서.” 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르고, 드디어 다른 도(道)에도 또한 이 예(例)에 따르도록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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