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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및 양적연구방법을 활용한 세계문화산지정 유적지에서의 문화관광 해설서비스가 관광객의 경험의 질과 만족에 미치는 영향

Publication Date
Keywords
  • 문화유산관광
  • 관광경험
  • 전반적 경험의 질
  • 전반적 관광만족도
  • 문화관광해설사
  • 다중집단분석
  • 잠재평균분석

Abstract

본 연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유적지인 경주 불국사 관광객의 문화유산 관광경험이 이들의 전반적인 경험의 질과 전반적 관광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문화유산관광객의 경험영역, 전반적 경험의 질, 그리고 전반적 관광만족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고,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한 집단과 이용하지 않은 집단 간 연구에 이용된 잠재변수의 평균분석과 잠재변수 간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먼저, 문화유산관광객의 경험영역, 전반적 경험의 질, 그리고 전반적 관광만족의 구조모델에 대한 적합도는 수용할 만한 것으로 나타나 문화유산관광분야에도 Pine과 Gilmore(1997)의 교육경험, 위락경험, 심미경험, 그리고 탈일상경험 등 네 가지 영역이 잘 적용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잠재변수 간의 관계에 대한 경로계수를 살펴본 결과, 위락, 교육경험, 심미경험, 그리고 탈일상경험이 전반적 경험의 질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는 위락경험, 심미경험, 교육경험, 탈일상경험 순으로 전반적 경험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전반적 경험의 질이 전반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포함하여 모든 잠재변수 간 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관광경험에 Pine과 Gilmore(1997)의 경험영역을 적용한 일부 선행연구(Hosany & Witham, 2009; Oh, Fiore, & Jeoung, 2007)와 일치되는 결과로 교육경험보다는 위락, 심미 경험이 전반적인 경험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서비스를 이용한 집단과 이용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다중집단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이들의 관광경험관련 변수, 전반적인 경험의 질과 전반적인 관광지에서의 만족도 등 잠재변수에 대한 평균을 두집단 간 비교분석하고, 구조모형분석을 통해 해설서비스 이용집단과 비이용집단의 잠재변수 간 구조적 관계와 경로계수를 살펴보았다. 먼저, 잠재평균에 대한 분석결과,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이용한 집단은 해설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위락경험, 교육경험, 탈일상경험 및 전반적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으나, 교육경험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구조모형에 대한 동일성 분석결과에서는 해설사의 해설서비스 비이용집단이 문화유산 관광경험의 네 영역 모두가 경험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경험의 질이 전반적 관광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해설사의 해설서비스 이용집단은 교육경험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경험이 경험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경험의 질은 전반적 관광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설사 이용집단은 위락경험, 심미경험, 그리고 탈일상 경험 순으로 경험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위락, 교육, 심미, 그리고 탈일상 경험 순으로 경험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문화관광 해설서비스를 이용한 집단이 교육경험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했으나, 이러한 교육경험이 전반적인 경험의 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은 해설사의 자질문제나 해설서비스의 이용경험 정도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서비스 이용집단에 대해서는 유희적 혹은 교육적 해설서비스의 어떠한 경험이 문화유산관광객의 해설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만족과 이들의 문화유산 관광지에서의 전반적인 경험 및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문화관광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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