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ordable Access

曰本近代史研究의 새로운 動向

Authors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Publication Date

Abstract

近代日本은 第二次大戰 이전에 行해진 強國化에의 노력에 있어서나, 第二次大戰 후의 富國化에의 노력에 있어서, 예외적인 「成功」을 거두었다. 그러나 西洋先進國과 비교하면 戰前의 日本은 그 最盛期에 있어서조차, 결국 二流強國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었다. 第二次大戰 직전의 日本은 이미 총동원체제로 돌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兵器生産능력에 있어서, 독일의 五分의 一 이하에 불과했다. (K. E. Knorr, The War Potentials of Nations, 1956) 또 强國化를 단념하고, 當局化에 전념했던 戰後에도, 중요한 經濟指標에 있어서, 日本이 先進國을 따라잡아 經濟大國으로 된 것은, 1960年代末, 그러니까 극히 최근의 일이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오랫동안 西洋先進國에 대한 日本의 劣位가 명백했던 이상, 西洋 모델과 日本 현실과의 차이가 「흥미 깊은 硏究對象」으로서가 아니라, 「극복되어야 할 缺陷」으로서 의식되기 쉬웠던 것은 당연할 것이다.

There are no comments yet on this publication. Be the first to share your thou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