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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中期 禪宗의 復興과 看話禪의 展開

Authors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규장각)
Publication Date

Abstract

高麗前期의 禪宗은 光宗治世의 전반까지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러나 그 후반기에 華嚴宗이 부상하면서 法眼宗으로 유학한 계통의 신종만이 어느 정도 宗勢를 유지하였을 뿐이고, 그 이후 선종계는 대체로 침체한 상태를 면하지 못하였다. 특히 고려의 全盛期라 할 수 있는 文宗이후 睿宗까지의 선종에 대한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종세가 미약하였다. 이 때문에 고려후기에 디시 수많은 禪僧이 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결시켜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따라서 고려후기의 선종에 대해서 계기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중기의 禪宗史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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