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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Word Order in the Nominal Sentences of Biblical Hebrew

Publisher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Publication Date

Abstract

성서히브리어 학계에서는 지난 100여년간 지속적으로 ‘명사문장’(nominal sentence)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명사문장과 관련된 논의들은 ‘명사문장의 정의’에서부터 출발하여 ‘주어와 술어의 정체파악’, ‘계사’ (copula), ‘한정성’, ‘세구성원 명사문장’, ‘어순’, ‘복합 명사문장’, ‘존재사를 포함하는 문장’, ‘하야(=to be)문장과의 관계’ 등 매우 다양한 주제로 논의되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어순(word order)’은 매우 중요한 논제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성서히브리어에서는 ‘주어-술어’ 의 어순 뿐 아니라 ‘술어-주어’의 어순이 많이 나타나며 정상적인 어순이 무엇이냐에 따라 본문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순’에 대한 바른 이해는 성서해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성서히브리어 명사문장의 어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들을 명사문장의 의미론적 범주, 한정성, 주어와 술어의 형태론적 범주, 문장의 성격(동질문장과 비동질문장), 문장의 종류(주절과 종속절, 서술체와 대화체, 평서문과 의문문), 통사구조(문장의 종류, 특정 불변사의 사용, 관계대명사의 사용여부 등) 등으로 본다. 이러한 각각의 요인들이 명사문장에서의 어순과 실제로 상관관계가 있는지의 여부와 관계가 있다면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지를 통계적인 방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서 성서히브리어 명사문장의 어순에 대한 분명한 청사진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성서히브리어 명사문장의 어순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가 얼마나 타당한지 그 적합성도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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