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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leid im Lachen - Noch ein Wendefilm <Die Friseuse>(2010) von Doris Dorrie

Publisher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Publication Date

Abstract

1. 독일통일을 소재로 한 코미디영화: 상업성만을 겨냥한 코미디영화들은 사회적 모순과 갈등을 웃음을 유발시키는 도구로만 활용하여 사회비판적 시각이나 현실을 보는 안목을 둔화시킬 우려가 있다. 도리스 되리의 <헤어드레서>에도 상업적 코미디영화의 이러한 부정적 요소가 표출되어 있는지 본 연구에서 살펴 본다. 2. 독일통일 이후의 갈등을 보는 시각: 최근의 갈등 연구들의 성과에 기대어, 구동독 측의 시각이나 또는 구서독 측의 일방적인 시각이 아니라 양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분석하여 통일 이후 구동독출신 주민이 보여주는 행동방식의 장단점 뿐 아니라 자본주의적 서독시스템(또는 서독인)의 의 장단점도 조명해 본다. 3. 구체적인 작품분석: 3.1. 여주인공 카티 쾨니히: 어린 시절을 보냈던 장소로 다시 이사온 사실의 의미, 이혼으로 전남편과 결별한 것과 사라져버린 동독과도 연관성. 주인공 카티의 비만과 질병의 의미, 카티의 외모와 미용기술의 의미 등을 고찰 3.2. 작품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아시아적 요소의 의미 고찰 3.3. 통일이 되지 않았다면 카티의 삶이 그토록 고달팠을까 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이 작품이 구동독체제를 옹호하거나 오스탤지어를 유발하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규명. 3.4. 모든 구동독주민이 카티와 동일시 될 수 있을지의 여부 분석. 3.5. 코미디영화의 한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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