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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감사를 대사간으로 의망할 것을 청한 좌의정 김창집의 상차

Authors
Publisher
실록청
Publication Date
Keywords
  • 충청감사
  • 김창집
  • 상차

Abstract

좌의정(左議政) 김창집(金昌集)이 상차(上箚)하기를, “충청 감사(忠淸監司)를 지금 차출하여야 당연하겠는데, 본도(本道)는 방면(方面)의 중대하기가 양남(兩南)과 대등하므로 여느 때라도 본디 신중히 간택하여야 마땅하겠지만, 지금은 재해를 입은 고을에서 바야흐로 진구(賑救)하는 일을 베푸는 중이라 앞으로 거행할 일이 있으므로 더욱 잘 선택하지 않을 수 없으니, 격례(格例)를 깨고 간장(諫長)으로 의망(擬望)에 대비하소서.” 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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