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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년 6월 충청도 관찰사 황효원의 공을 인정하여 유임시키다

Authors
Publisher
실록청
Publication Date
Keywords
  • 충청도관찰사
  • 황효원
  • 유임

Abstract

충청도 관찰사(忠淸道觀察使) 황효원(黃孝源)에게 유시(諭示)하기를, “경(卿)이 내가 백성을 사랑하는 뜻을 몸받아서 마음을 다하여 어루만지며 사랑하여 선정(善政)의 명성(名聲)이 널리 퍼졌으니, 내가 매우 가상(嘉尙)하게 여기고 있다. 이민(吏民)이 상서(上書)하여 경(卿)을 남겨두기를 청하므로 내가 실로 은혜를 가상(嘉尙)히 여겨 민정(民情)을 어기지 않고 경(卿)을 〈그곳에〉 남겨두겠다. 경(卿)은 비록 늙은 어미가 있지마는 길이 멀지 않으므로 경(卿)이 마음대로 내왕하면서 서로 만나도록 할 것이니, 더욱 힘써서 공(功)을 나타내도록 하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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