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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자료] 어원어 조사 녹음 자료

Authors
Publication Date
Keywords
  • 알타이언어
  • 디지털 아카이브
  • 한국어의 계통
  • 알타이어족
  • 만주퉁구스어파
  • 몽골어파
  • 튀르크어파
  • 절멸위기의 언어
  • 언어자료의 기록․보존
  • 어원어
  • 네기달어
  • 울치어
  • 윌타어
  • 우디허어
  • 만주어
  • 오이라트-칼미크어(호복사르 방언)
  • 부리야트어(알라르 방언)
  • 몽골어(오르도스 방언)
  • 몽구오르어
  • 보난어
  • 둥샹어
  • 가가우즈어
  • 돌간어
  • 바시키르어
  • 살라르어
  • 키르기스어
  • 토파어
  • Altaic Languages
  • Digital Archives
  • Genealogy Of Korean
  • Manch-Tungus
  • Mongol
  • Turkic
  • Extinct Languages
  • Documentation Of Language Data
  • Ewen
  • Negidal
  • Uilta
  • Ulchi
  • Udehe
  • Manchu
  • Oirat-Kalmyk
  • Buryat
  • Mongolian
  • Monguor
  • Bonan
  • Dongxiang
  • Kirghiz
  • Gagauz
  • Bashkir
  • Tofa
  • Dolgan
  • Salar

Abstract

자료와 주석내용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하여 한국어의 계통연구의 토대를 확립하는 데 있다. 알타이언어에 대한 조사 연구는 한국어의 계통을 밝히기 위하여 필수적이다. 그리고 알타이언어들에 대한 조사는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며, 알타이언어들의 조사는 절멸위기의 언어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이러한 알타이언어들의 자료는 디지털 아카이브(digital archives)의 형태로 구축되어야 한다. 알타이언어 현지 조사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단계는 5단계로 구분되는데, 1단계 현지 조사 준비 단계, 2단계 현지 조사, 3단계 디지털 인코딩, 4단계 멀티미디어 자료 주석 및 분할, 5단계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확장이 각각 그것이다. 현지 조사대상 언어나 방언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한다. 현실적으로 언어 조사는 방학 기간을 이용할 수밖에 없고, 알타이언어들의 분포 지역이 워낙 넓기 때문에 각 어파별로 6개씩, 도합 18개의 언어를 선택하여 조사하기로 한다. (1) 한국어 계통론과의 관련성: 우리 연구 목적과 관련하여 각 어파 내에서 고형을 많이 보존하고 있어서 한국어 계통론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언어를 조사한다. (2) 조사의 절박성: 몇 년 이내에 절멸할 위기에 처해 있어서 앞으로 조사 기회가 많지 않은 언어를 조사한다. (3) 접근의 용이성: 모어 화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현장에 외국인인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언어를 조사한다. 알타이언어 디지털 아카이브의 구축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현지조사에서 제작된 방대한 양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의 구축이다. 각각의 현지조사마다 국가별로 수정, 보완되는 질문지를 템플릿(template)으로 설정하고 각각의 질문지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업무가 필요하다. 또한, 1회 조사에서 보통 20시간 정도의 음성․영상 자료가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자료를 원시자료부터 주석이 첨가된 자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색할 수 있는 인트라넷 시스템이 필요하다. 둘째, 인트라넷으로 관리되는 자료 중 대외적으로 공개하기로 한 자료를 질문지 템플릿과 함께 인터넷으로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이 연구 과제에서 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는 그 결과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음 세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학문적인 측면에서 현재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한국어 계통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서 한국어 계통 연구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기는 하지만 미래에는 획득할 수 없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그것도 주석 처리 등의 가공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둘째 교육적인 측면에서 알타이어학의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언어학의 여러 하위 분야에서 언어 분석 연습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언어 학습은 물론 언어 분석 교육에서도 구어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까지의 알타이어학 교육이나 언어 분석 교육에서 주로 텍스트 자료를 사용해 왔던 것은 구어 자료가 축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세계 알타이어학의 허브 역할을 하는 한편, 언어 자원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합하려는 세계의 흐름에 동참ㆍ기여를 할 수 있다. 앞의 선행 연구에서도 밝혔듯이 세계적으로 알타이언어들의 대규모 음성 및 영상 자료를 축적하고 있는 곳은 없다. 따라서 우리가 이러한 자료를 축적하고 공개함으로써 한국이 세계 알타이어학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 또한 인류의 소중한 문화인 언어 자료를 기록ㆍ보존하고 공유하려는 노력에 우리나라도 일조하는 한편, 표준화에 필요한 정보를 추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연구가 끝난 후에 연구의 전체 과정을 공개한다. 그럼으로써 이와 유사한 연구를 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한국어 계통론과 알타이어학, 그리고 전산언어학의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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