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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시대의 풍경

Authors
Publisher
金星影業股份有限公司
Publication Date
Keywords
  • 항전
  • 모녀
  • 갈등
  • 무희
  • 농촌교육
  • 자살

Abstract

항전기간에 전란으로 인해 순보슈(孫伯修) 일가는 흩어진다. 아내 링추이란(凌翠嵐)과 딸 샤오추이(小翠)는 상하이로 도망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어 하는 수 없이 임시로 기숙을 한다. 순보슈는 유랑 도중에 혼자 피난을 하는 귀부인 예페이페이(葉菲菲)를 만나 그녀의 포로가 되어 상하이를 전전한다. 순보슈는 예페이페이의 재력을 빌어 권력에 아첨하여 러펑(樂豊)은행 사장이 된다. 링추이란은 딸을 의지하며 살아간다. 샤오추이는 학교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하는데 원래 총명하여 교장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교장의 아들 천화(陳華)와 샤오추이는 사이가 각별하다. 1년 반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링추이란 모녀는 생계가 점점 어려워지는데, 샤오추이가 병이 나자 링추이란은 급히 돈이 필요하여 결국 자신을 희생하기로 한다. 무희 류루메이(柳如眉)의 종용 하에 그녀는 샤오추이를 속이고 펑러은행 부사장인 첸스졔(錢士杰)를 만난다. 첸스졔와의 관계로 말미암아 순보슈와 링추이란은 한 사교모임에서 만나게 된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부부는 서로 지나치고 만다. 오래지 않아 샤오추이는 모친의 비밀을 알게 되지만 그녀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한다. 샤오추이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단호히 어머니를 떠나 교장과 친구들과 함께 시골로 가서 농촌교육에 종사한다. 링추이란은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강에 뛰어들어 자살한다. 순보슈는 투기한 것이 실패하고 예페이페이는 첸스졔의 품으로 뛰어든다. 순보슈는 밤새 미친 듯이 마시고 도박하고 춤추다가 아침이 되자 빌딩 옥상에 올라가 가지고 있던 지폐를 모두 뿌리고 거리의 군중들은 신이 나서 줍는다. 이와 동시에 샤오추이, 천화와 친구들은 새벽빛을 맞으며 행장을 꾸리고 출발한다. 시나리오 : 柯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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