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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본 관점의 무용교육 담론 분석

Publisher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Publication Date

Abstract

본 연구는 무용교육전문가의 시점에서 개인이 사회와의 관계에서 자신의 적절한 위치와 역할을 통해 발견한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적절히 배치시킴으로써 갖게 되는 독특하고 지속적이며, 안정되고, 통합된(홍은화,1995; 김윤선 김경희,2011;27) 사회적 현상을 밝히는 것이다. 이 연구를 통해 우리가 무용 사회화 과정에서 무의식화된 무용계의 사회구조와 이데올로기적 관행이 어떠한 문화적 재생산을 가져오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전통과 현대 속에 혼재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속에서 현장 무용교육전문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형성된 담론을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재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바라 본 무용교육 담론 분석을 위해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가진다. 첫째, 한국 문화속의 내재된 교육자의 일반적인 관행은 무엇이며 이를 둘러싸고 파생된 사회문화적배경은 무엇인가? 둘째, 현 사회에서 무용교육 정당성을 둘러싸고 있는 헤게모니와 사회문화적 쟁점, 이데올로기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며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가? 셋째, 글로벌화 된 문화수용 현상 속에서 내재한 아비투스는 무엇이며 이를 통한 무용인의 주체성 확립, 문화 정체성 담론은 어떻게 해석되고 파급될 수 있는가? 넷째, 사회문화적인 맥락에서의 무용교육 담론과 반성적 성찰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완성된 논문은 무용학 등재지에 게재할 것이며 지침서는 무용 교육사회학을 위한 세부 지도지침이 되어 현장에서 유용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활용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의 방벙법은 한국적 환경에서 파악된 무용교육 관행과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이슈들을 무용전문가들과 담론을 형성하고자 이들 교육자들과의 심층면담을 중심으로 한 질적연구로 진행할 것이다.또한 질적연구의 한 방식으로서 한국의 교육현상을 탐구한다는 면에서 교육인류학적 연구에서 많이 사용되는 민족지학(eshnography) 연구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연구과정은 관련 종사자들의 경력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연구자는 이들과 자유로운 만남을 통해 구조화된 면담을 중심으로 본 연구와 관련된 내용이다. 연구의 전 과정은 보이스레코드를 통해 자세히 기술하여 내용을 토대로 분석자료를 수집할 것이다. 수집된 연구 자료는 비판적 담론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바라본 무용교육의 담론 속에서 파생된 이데올로기와 문화 재생산적 관행을 비판적으로 분석할 것이다.분석의 초점은 한국의 무용교육자들 속에 형성된 제도적 관행이 어떠한 문화적 정체성으로 형성되었으며, 아비투스화된 이들 교육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통해 유용한 통찰력을 얻어내는데 있다. 자료에 대한 내용은 현 사회에서 무용교육을 담당하는 무용교육자와 무용교육과정 기획가, 현장 무용담당자들의 무용관, 가치관, 의식구조, 가치체계 등을 비롯, 전통과 현대에 혼재하는 문화담론 그리고 무용학 분야 관련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며, 무용 사회학적 패러다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와 앞으로의 당면과제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연구 참여자들의 이야기들을 연구자는 크게 한 사회의 사회문화적 담론으로 보고, 과연 한국에서무용을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정체성의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자료 분석 결과는 비판적인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무용에 대한 편견들 그리고 사회문화적 인식들과 현장에서 겪은 독특한 경험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할 것이다. 이를 통한 반성적 성찰을 통해 한국의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한다. 미래의 무용 교육은 일반인들에게 무용을 향유하고 즐길 줄 아는 소비문화를 위한 교육병행이 이루어져야 하며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감상하며, 그 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무용과 삶, 무용과 사회를 연결지어 이해하고, 무용을 통해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며, 변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무용인을 길러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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