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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kogemeinschaft, Alternative fuer uns?

Authors
Publisher
감리교신학대학교
Publication Date
Keywords
  • 생태공동체
  • 환경문제
  • 환경교육

Abstract

생태 또는 환경문제가 어느 한 국가, 한 지역의 문제만이 아닌 지구촌 가족 전체의 공동의 문제이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실천적 당면과제로 인식된 지는 이미 오래다. 특히 생태환경문제는 단순한 자연보호의 차원을 넘어서서 기존의 사회관 및 자연관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가치관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였다. 자본주의적 물질풍요와 기술개발의 발전논리가 초래한 생태환경문제는 이제 단순히 유한한 자원의 고갈과 자연의 오염이라는 문제로서가 아니라 인간 행위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요구하는 문제로서 제기된 것이다. 21세기의 사회는 근대 이후의 인간중심적 세계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생태학적 세계관을 요구하고 있고, 생태학적 세계관은 인간을 자연의 주인이나 자연과 분리된 존재로서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 파악한다. 이러한 사고의 전환은 인간중심주의에 의한 자연파괴 및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자체의 황폐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서 출발하여 궁극적으로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이라는 목표를 지향한다. 이는 인간의 단순한 생활방식 뿐 아니라 정치제도, 경제행위, 문화유형 등에 대한 총체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환경 선진국이라 평가할 수 있는 독일은 고도의 산업국가로서 이미 1950년대부터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의식은 점차 자연친화적인 생태적 삶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독일은 현재 유럽국가 중에서도 국민의 생태의식이 가장 모범적이며 생태주의에 기초한 대안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나라다. 환경파괴는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는다면 인류의 존립에 위협이 될 정도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위협은 그 사이 많이 인식되었으나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점에는 다양한 관점들이 존재한다. 본고의 목표는 이러한 전 세계적인 환경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써 생성된 환경교육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자 함이다. 현대사회에서 환경교육이 무엇을 이루어야만 하는가 하는 질문에 위기 개념과 책임원칙과의 연관 하에 다루어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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