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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계통 구명을 위한 알타이제어 현지 조사 연구 및 음성 영상 DB 구축_Chulym1_wav_기초회화

Authors
Publication Date
Keywords
  • 알타이언어(Altaic Language)
  • 절멸위기의 언어(Endangered Languages)
  • 한국어의 계통(Genealogy Of Korean)
  • 비교 어휘 Db(Comparative Lexicon Database)
  • 문헌 Db(Reference Database)
  • 현지 조사(Fieldwork)
  • 만주퉁구스어파(Manchu-Tungus Branch)
  • 몽골어파(Mongol Branch)
  • 튀르크어파(Turkic Branch)
  • 음성 영상 Db(Audio-Video Db)
  • 웹서비스(Web Service)

Abstract

1. 언어개관 출름 튀르크어는 남부 시베리아에서 오브 강의 지류의 출름강을 따라 몇 개의 마을에서 사용되는 튀르크어로서 하류 출름 및 중류 출름의 두 방언이 있다. 중류 출름 방언은 하카스어, 쇼르어의 므라스-상류 톰 방언, 서부 요구르어, 푸위 키르기스어처럼 이른바 azaq 그룹에 속한다. 한편 이른바 ayaq 그룹에 속하는 하류 출름 방언은 쇼르어의 콘도마- 하류 통 방언, 알타이어의 북부 방언들과 공통의 특징이 있다. 출름 튀르크어는 쇼르어와 매우 유사하여 이들을 동일 언어로 보는 이들도 있다. 출름 튀르크족은 튀르크족과 여러 종족의 혼혈을 통해 형성되었다. 출름 튀르크족은 러시아어도 사용하는 이중언아 사용자이다. 2002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러시아에는 656명의 출름 튀르크족이 있었는데, 출름 튀르크어를 아는 사람은 270명, 자기 모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10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아직 문어가 되지 못한 출름 튀르크어는 하류 출름 방언이 절멸한 듯하고 중류 출름 방언도 현재 절멸 직전이고, 이 언어에 대한 자료는 아주 빈약한 편이기 때문에 현지 조사가 시급하다. 2. 현지 조사 개황 조사 기간: 제1 자료제공인(2006년 5월 15일~18일), 제2 자료제공인(2006년 5월 19일~21일) 조사 지역: 제1 자료제공인(러시아 연방 톰스크주 톰스크시), 제2 자료제공인(톰스크 인근의 카프탄치코보 마을) 조사 장소: 제1 자료제공인(톰스크 호텔 214호), 제2 자료제공인(카프탄치코보 마을 학교 역사 교실 제 4호) 조사 참가자: 이용성(총괄, 전사, 녹음), 고성익(녹음, 녹화), 자리파 세리크바예바(질문, 통역) 협조자 : 안드레이 유례비치 필첸코(국립 톰스크 사범대학교 시베리아 민족어학과 교수, 제1 자료제공자를 소개함), 아미나 자키로브나 아바네예바(톰스크 인근의 카프탄치코보 마을 학교 역사 교사, 제2 자료제공인을 소개함) 자료제공인: (1)바실리이 미하일로비치 가보프(1952년생, 남), 출름 튀르크족, 전직 운전 기사, 10학년 의무 교육 중 8학년까지 교육함, 2남 3녀와 손자 1인을 두고 있으며 둘째 딸만 기혼, 사위는 러시아인임. 배우자도 툴름 튀르크족. 가정, 직장 등지에서 러시아어를 사용. 배우자는 모어를 이해하나 구사하지 못하고, 자녀들은 몇 마디 낱말만 이해할 뿐임. 출름 튀르크어는 출름 튀르크족 친척들과 있을 때 사용. 톰스크주 테굴데트구 노보-타를라가느 마을에서 출생하여 1961년까지 거주하였다. 이 마을 주민은 주로 출름 튀르크족이었고 자기들끼리 출름어를 사용했다. 1961년~1970년에 노보-슈밀로보 마을에서 거주, 이곳에서는 주로 러시아어만 사용했다. 1970년~현재 테굴데트구 테굴데트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다. (2)드미트리이 그리고례비치 마몬토프(1921년생, 남), 출름 튀르크족이나 자료제공인은 자신의 출신 종족을 야사크 타타르라고 하였는데, 야사크 타타르라는 것은 특정한 종족명이 아니라 야사크 즉, 시베리아 및 극동의 민족에게 부과된 모피나 가축 등의 현물 세를 바치던 토착민을 가리키는 말이다. 전직 트렉터 운전수였고 입대 전에는 농장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일상생활에서 출름 튀르크어를 사용했음. 가정과 사회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함. 톰스크주 아시노보구 미나예보 농촌 소베트 투르가이 마을에서 출생(아버지는 출름 튀르크족이고 어머니는 러시아인관의 혼혈임)하였고,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하여 루마니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 헝가리 등 동유럽의 여러 나라와 오스트리아에서 복무한 2급 장애인이다. 조사 내용: 제1 자료제공인(어휘 493개(657개를 물었음), 기초회화 344문장, 문법 239항목) 제2 자료제공인(어휘 386개(657개를 물었음), 질문지에 없는 어휘 6개 언어의 특징 제1 자료제공인 : 중류 출름 방언 화자: 자료제공인의 출신 지역인 테굴데트구에는 출름 튀르크인이 470명 정도 있지만 모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고 최근에 노파 2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건강 문제로 오래 진행시키지 못하였다. 일부 기본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 평소에 늘 러시아어만 사용한 탓에 모어의 많은 어휘를 즉시 기억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어휘를 골라 물었다. 문장 작성 시 거의 언제나 러시아어 구문의 순서에 따라 문장 성분들을 배열하는데, 문장 성분들도 러시아어 구조에 따라 모어로 번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자연 발화가 아닌 이상 자료제공인의 문장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제2 자료제공인 : 하류 출름 방언 화자. 배우자가 편찮고 자녀도 방문하여 조사를 오래 진행시키지 못하였다. 평소에 늘 러시아어만 사용한 탓에 모어의 많은 어휘를 즉시 기억하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어휘를 골라 물었다. 기본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나이에 비해 건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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