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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cepto de Transculturación y el Postcolonialismo de Fernando Ortiz

Authors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Publication Date

Abstract

문화연구가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되어 가는 요즈음 통문화론은 라틴아메리카 문화현상을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패러다임의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통문화론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82년 우루과이의 문학 비평가 앙헬 라마가 <라틴아메리카의 서사적 통문화화>를 출간한 다음부터이다. 앙헬 라마는 '통문화화'라는 용어와 개념을 쿠바의 페르난도 오르띠스(1881-1969)에게서 차용, 변형시킨 것임을 밝히고 있다. 오르띠스는 1940년출간된 <담배와 설탕의쿠바적 대위법>에서 처음으로 '통문화화'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오르띠스는 유럽 문화와-물론 주로 스페인 문화-아프리카 문화가 만나 상호 동화작용과 상호 반작용을 겪은 후에 탄생한 것이 쿠바 문화라고 규정짓는다. 그리고 나아가 라틴아메리카 문화 전체를 통문화 개념에 의거해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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