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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d, As It Were From the Ends of Opposed Winds" - The Male/Female Dichotonry and Mutual Accommodation in The Winter's Tale

Authors
Publisher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Publication Date
Keywords
  • 겨울이야기
  • The Winter
  • 분열
  • Dichotonry
  • 화해
  • Mutual Accommodation

Abstract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시대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역할을 사적인 영역으로 제한하고 절대 권력을 남편들과 아버지들에게만 양도하는 가부장제 사회였다는 가설하에, 이 연구는 셰익스피어가 겨울이야기에서 어떻게 이 가설을 한편으로는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수정을 가하고 있는지를 살펴 본다. 셰익스피어는 남성의 정치적 지배와 여성의 개인적 경험이라는 가부장적 이분법을 일면 극화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성의 영역을 남성의 영역보다 열등한 위치에 자리매기는 당시의 지배적 가설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일종의 상부상조의 관계에 처한 이 극의 여성들과 남성들은 사회가 자신들에게 할당한 권력과 의무를 묵묵히 수용하지만, 서로 매우 동등한 관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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