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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강 위구르 족의 음악문화

Publisher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Publication Date

Abstract

본 저술의 목적은 신장 위구르지역에서 나타나는 신강 위구르 음악의 무형적 음악문화를 통해 당시 위구르인들의 미적 취향을 살펴보고,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위구르 음악의 사회적 역활 등 음악을 문화로 바라보는 음악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저술하고자 함에 있다. 따라서 본 저서에서는 기존의 실크로드학 ·중앙아시아학에서 다루었던 교역로(交易路)의 개념을 바탕으로 문헌에서 고대 서역악 신강 위구르음악이 지금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를 현장연구로 재검토 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방법은 대부분 현장연구에서 얻어진 영상·사진·인터뷰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000년~2006년의 4차례 현장 조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1차 현장조사2000년 12월 26일 부터 2001년 2월 7일까지 이루어졌으며, 북경을 방문하였다. 북경 도서관에서 구자악 관련 논문 조사와 자료 수집이 이루어졌다. 2) 제2차 현장조사는 2002년 8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파키스탄(간다라) 지역의 박물관 및 음악 유적지 조사하였다. 현장 및 혜초 등의 승려들이 종교(불교)의 목적으로 서쪽으로 이동했던 길이다. 간다라지역의 현장조사는 불교가 전파되었던 길이고, 동·서 교역로의 역활을 한 실크로드학 에서도 불교의 전파는 가장 큰 문화의 융합을 이루어낸 지역이기도 하다.<도판> 구자석굴의 인도·이란·서역의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데 이론적 배경이 되었으며, 고대 서역 위구르 족의 음악에 나타난 종교적인 관점을 이해 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3) 제3차 현장조사는 2003년 8월 7일부터 2003년 8월 13일까지 이루어졌으며, 권오성 교수님과 신강 위구르 음악연구에 권위자이며 신강예술대학의 교수인 죠우 지(周吉)의 주관으로 신강위구르 지역의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4) 제4차 현장 조사는 2006년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죠우 지(周吉)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다랑무캄지역인 마이가이티와 하와티 지역의 음악채집이다. 다라무캄지역은 타클라마칸 사막(타림분지)을 횡단한 타림강 유역을 말한다. 이 다랑지구는 최근 위구르 무캄에 관한 중국학자들의 연구 중 고대 구자악의 잔재를 찾고자 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4차례의 현장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신강 위구르 족의 음악」·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 무캄음악의 사회적 역활」에 대해 연구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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